국내 창작 영유아 생활그림책 시리즈,
애플비 아이튼튼 앱출시!
[아이튼튼 그림책]은 애플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 창작 영유아 생활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만 1~4세의 유아들이 꼭 길러야 할 올바른 생활습관, 언어 발달, 정서 발달, 신체 발달의 네 가지 영역을 책임집니다. 유아 교육을 전공한 작가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국내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다채로운 기법으로 재미나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이튼튼 – 언어편]
일상 생활에 필요한 기초 언어 능력을 길러 주는 이야기 4편이 담겨있습니다.
* 애니메이션 -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엄마는 딱 알아]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줍니다.
[둥글게 둥글게] 재미난 말놀이로 의성어, 의태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왜 그런 거야?] 호기심을 표현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갔어요] 어휘력과 운필력을 길러 줍니다.
* 그림카드 말배우기 – 각 에피소드에서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말들을 그림카드로 구성했습니다.
* 활동하기 – 간단한 퀴즈와 선긋기 활동이 있습니다.(아이패드 버전에서만)
이야기 별 상세정보
[엄마는 딱 알아]
올바른 의사 표현을 도와주는 이야기입니다. 열매는 말하기에 아직 서툰 아이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짤막한 단어로만 외치다 보니 여러 가지 오해가 생겨나지요. 물을 쏟은 열매에게 할머니는 물컵을 가져다 주고, 비눗방울을 불고 싶어 하는 열매에게 아빠는 빵을 건넵니다. 그러다 보니 가족들은 답답해하고, 열매는 울며 짜증내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열매의 마음을 헤아려 답답함을 해소해 주고, 온전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도록 조용히 반복해서 일러 주지요. 단어만 내뱉던 열매가 차츰 말문이 터지는 과정을 살펴보며, 아이는
문장으로 올바르게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둥글게 둥글게]
말놀이 이야기입니다. 짤막한 문장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커다랗고 커다란 우주’에서 시작한 문장이 ‘가장 귀여운 것은 나’로 끝을 맺지요.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한 짧은 문장을 리듬을 살려 말놀이하듯 구성했습니다. 어휘력이 자라날 뿐 아니라 같은 특징을 가진 사물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유추력과 상상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다 감상하고 난 뒤에는 주변의 물건들을 보며 아이와 함께 새로운 꽁지따기 말놀이를 만들어서 해 보세요.
[왜 그런 거야?]
호기심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유아들은 호기심이 왕성해서,
“왜?”라는 질문을 자주 던지곤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잎새도 마찬가지이지요. 나무는 무얼 먹고 사는지,
매미들은 왜 우는지, 달님은 왜 자꾸 따라오는지, 보이는 것마다 궁금한 것 투성이입니다. 잎새의 질문을 받은
가족들은 사실을 기초로 동화적인 상상을 더해 잎새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줍니다. 아이는 무언가 궁금할 때 정확한 질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깨닫고, 부모님들은 세상을 향한 아이의 왕성한 호기심에
적절하게 상호작용해 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갔어요]
어휘력과 운필력을 길러 주는 이야기입니다. 나뭇잎에서 잠자던 애벌레가 깨어나 세상 구경을
나갑니다. 달팽이, 병아리, 고양이 등의 동물이 차례차례 그 뒤를 따라가지요.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더니 모두 어디론가 날아가 버립니다. 애벌레는 어디로 갔을까요? 각 동물들의 소리나 움직임,
모습을 나타낸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긴 짧고 경쾌한 문장을 읽으며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애플비 아이튼튼 시리즈는 생활,언어,마음,몸 이렇게 4가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iPhone 사용자께서는 출시되어있는 iPhone용 아이튼튼을 다운받으시면, 폰에서도 아이튼튼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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